함양신협(이성국 이사장)은 지난 12월 17일 신협중앙회 경남부산지역본부에서 진행한 2019년도 신협사회공헌재단 기부금 전달식에서 임직원들이 모금한 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누적기부금 4백99만원을 돌파했다.신협의 사회공헌재단은 전국신협과 임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2015년 설립하여 신협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청소년 일자리지원,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신협재단에서는 우리지역 유림면 임호마을에 1700만원의 예산과 서부경남지역 신협직원들의 자원봉사로 골목 벽화길조성, 마을쉼터 원두막설치, 버스정류장 만들기로 변화되가는 힐링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원한바 있다. 한편, 이성국이사장은 사회공헌재단측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내년에는 조합원과 함양군민들을 위한 의료지원사업과 지역축제에 신협행복버스 우선지원을 요청하는등 우리사회에 더 희망차고 더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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