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에서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하는 이상구씨의 ‘운무속의 창원시가지 원경 2’출품작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상구 작가는 안의출생으로 창원 로템(주)에 근무, 정년퇴임 후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회원으로 40여년 동안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 오고 있다.
지난 12월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창원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리고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는데 입선작품들은 창원시청 청사에 현재 전시되어 있다.
이 작가는 지난 10월10~13일 제9회 김천 황악산 전국사진촬영대회 입선과 지난 11월14~16일 통영 전국사진공모전 ‘엄마야’ 작품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공모전에 많은 수상경력이 있다.
에 근무, 정년퇴임 후 현재 한국..','http://www.hynews.kr/data/newsThumb/1576233215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