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중학교(교장 이승원)에서는 10월 25일 안의제일교회(목사 최상철)가 안의중학교 학생을 위해 준비한 여성용품 15박스(삼백만원) 및 상품권(사십만원)의 기증식이 열렸다. 최상철 목사는 ‘학생용품 및 여성용품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안의중학교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승원 교장은 ‘이렇게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안의제일교회에 학생들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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