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의 번화가 동문네거리에 설치된 차량진입차단봉의 내부 모습이다. 파리바게뜨 방향 차량진입차단봉은 10월11일 현재 윗부분이 파손되어 기둥에 구멍이 나 있는 상태다. 며칠 전 내린 폭우에 차단봉 기둥에 빗물이 가득 차고 그 위로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가 둥둥 떠 있으며 악취도 심하게 난다. 파손된 차량진입차단봉을 방치한 함양군과 기둥 속이 보이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양심과 함께 쓰레기를 버린 군민의 민낯이 빗물과 함께 드러났다.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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