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에는 산삼축제와 천령문화제라는 가장 큰 두 개의 축제가 있습니다. 매년 축제는 예정된 시기에 개최됩니다. 올해 함양산삼축제에서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기 위해 함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전시 부스에 참여해 여러 나라의 전통적인 게임 의상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세계 국가의 무료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군청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전통음식 체험을 직접 수행하는 사람들은 함양군에 거주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이주여성들입니다. 이번에는 6개 국가(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중국, 네팔)의 전통음식이 있었으며 함양군민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에게 홍보한 프로그램인 것 같았습니다. 현대화 시대, 한국에서 이것들에 관해서는 여러 나라의 많은 전통 식당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낯설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것은 이번에 전통음식을 요리하기 위해 한국에 온 결혼한 외국 여성들입니다.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것은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 아니므로 요리는 매우 전통적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수행한 이주여성들은 비와 바람을 신경 쓰지 않으며 빛나는 미소로 전통의상을 입고 항상 밝게 웃으며 프로그램을 축제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완성했습니다. 각 국가마다 고유한 기호가 있으며 고유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의적으로 따르는 것은 결코 같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 관해서는 세계 사람들은 김치와 한복을 알고 베트남에 관해서는 퍼와 아오짜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별한 전통과는 별도로 각 국가에는 다른 많은 전통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 축제의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에는 베트남의 분팃키아, 네팔의 셀로띠, 일본의 오코모 미야끼, 캄보디아의 놈언솜, 필리핀의 카사바소만, 중국의 마라탕이 있습니다. 음식들은 낯설지만 보기에 좋고 맛있으며 고향의 전통적으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 비빔밥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나물, 계란, 소고기, 고추장, 참기름이 있어야 맛있고 아름답습니다. 이제 한국은 한 민족 국가분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함양군청의 지원을 받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상관없이 참여하여 한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더 많이 알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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