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7월 16, 17일 1박2일로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400여명의 도임원, 신군구 신입 및 임원을 초대하여 바르게살기운동 핵심회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함양군협의회(회장 박영식)는 윤정란 여성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및 신입회원 15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을 초빙하여 ‘역사를 잊어버리면 미래는 없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분임토의 및 화합의 밤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함양군협의회에서는 화합의 밤 행사에서 2020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 퍼포먼스를 준비해 많은 괌심과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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