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함양군향우회는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 부산시 동래구 호텔농심 허심청 대청홀에서 향우회 및 초청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춘수 함양군수과 황태진 군의회의장, 임재구 도의원, 군의원 등을 비롯해 황선량 재부경남향우연합회장, 노기섭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지곡면 출신), 이주환 부산시의회 의원, 최민준 연제구의회 의원(함양읍 출신), 조영진 해운대구의회 의원(수동면 출신) 등 500여명의 향우 및 초청인사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재부향우회를 이끌어 온 이경신(64·(주)세강 대표) 회장이 이임하고, 노은식(64·(주)DK락 대표)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재부향우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게 됐다. 이에 서춘수 함양군수는 그 동안 고향 함양과 향우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이경신 전임 회장과 김재근 향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서춘수 군수는 축사에서 “고향 함양은 국제행사인 불로장생 2020 함양산삼엑스포를 준비하는 등 날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지난 민선 7기 함양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재부함양군향우회에서 (사)함양군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해 재부 함양인들의 고향에 대한 정을 느끼게 했다. 공식 행사가 마무리된 후 재부향우들은 함양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함양 발전을 위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고향의 함양의 정을 나누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