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간함양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주주와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부득이하게 새해부터 신문 구독료를 인상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간함양은 최근 몇 년동안 신문제작과 관련한 각종 부대비용 인상에도 불구하고 신문구독료를 동결해 왔으나 새해부터는 월 5000원이던 구독료를 6000원으로 조정하고 연간 구독료는 할인 없이 720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바른 언론, 젊은 신문을 표방하며 2002년 함양에서 태어난 ‘주간함양’은 지난 16년 동안 4만여 군민들과 40만 재외 향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주간함양 임직원들은 제2의 창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늘 군민의 곁에서 군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주간함양 애독자 여러분!이제 여러분은 독자가 아닌 주간함양의 주인입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채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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