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면 웅곡 1995년 5월농사일 중간에 새참을 먹는 새참시간의 기록 사진이다. 예나 지금이나 새참시간은 농사일 하는 농업인에게는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사진은 당시 서하면 웅곡에 고랭지 채소가 많이 재배되었는데 고랭지 채소 이식중간에 새참을 하는 모습이다. 주인 아주머니의 바쁜손놀림과 아이까지 따라와 심부름을 하는 모습 속에서 아련한 추억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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