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속 켜켜이 먼지를 머금은 빛바랜 사진 한 장. 그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우리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잊혀진 옛 인연과 풍경들이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주간함양에서는 함양의 옛 추억을 함께 나누고 우리의 생활모습 변화, 발전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찾습니다. 채택된 사진은 소정의 고료를 지급하고 스캔한 뒤 응모자에게 되돌려 드립니다.⊙ 공모내용 : 군민의 생활상 및 발전상이 담긴 사진 - 군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진 - 군민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사진⊙ 공모기간 : 2017년 8월~10월⊙ 문의 : (주)주간함양신문사 (055-963-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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