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면 서평 1976. 8. 14꼭, 40년 전의 모습이다. 당시에는 농촌지도소(현, 농업기술센터)담당 선생님들이 여름철에 영농현장교육을 실시했었다. 7 ~ 8월 점심식사 후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영농현장에서 당면한 영농사항을 설명하고 실천할 것을 전달하는 여름철 영농현장교육 모습이다. 이렇게 당면한 영농사항을 전달하고 농업인은 실천해 당시 국민적 소망이던 주곡의 자급을 달성해 배고픔을 해결했었다. 흑백 사진이라 그러하지만 앞에 세워진 자전거는 녹색 자전거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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