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면 추성리 1984. 7. 5    1984년 7월 5일 3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마천면 추성마을 입구에 있는 다리가 유실되었다. 당시 마천 추성다리는 현수교로 일설에 의하면 남해대교를 건설하기 전 추성다리에 먼저 공법을 시험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금과 같은 건축기술이 발전하기 전의 일이라 현재의 기준으로 그 때를 말하기 는 어렵지만 당시에는 최신공법이었던 것 같다. 그런 공법에 의해 건설된 다리도 집중호우에 견디지 못하고 유실되고 지금은 새로운 다리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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