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김성철)는 11월 21일 오후 겨울의 문턱에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함양군 수동면 소재 사과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과 따기 작업에 참여하여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직원 27명은 사과따기, 선별 작업 등을 가족처럼 도우며, 늦은 시간까지 농가주인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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