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소(현. 농업기술센터) - 1976. 9. 28보리증산 대회!!젊은세대는 생소한 대회일 것이다. 그러나 40년전에는 주곡인 쌀이 절대 부족해 보리로 대체를 해야만 연명할 수 있었다. 그래서 위 사진과 같이 보리 증산대회를 열어 한필지 더 파종하기, 적기파종하기 등 보리증산과 관련된 지침을 시달하고 결의대회를 열어 증산에 행정력과 지도력을 기울였다. 요즘은 우리군에 보리재배 포장을 찾기도 어렵고, 보리쌀을 웰빙 식품정도로 생각하니 40년의 시간이 무척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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