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새마을문고(회장 김삼철)는 11월 14(월)13:00~13:30 함양군경찰서에 있는 경찰서새마을작은도서관에 신간도서를 지원하였다. 새마을문고에서는 매년 도서를 구입하여 새마을작은도서관에 신간도서를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도 젊은친구들이 많이 근무하는 경찰서새마을작은도서관에 도서를 지원하므로써 책을 가까이 하는 근무환경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지원 하였다. 올해 베스트셀러와 평상시 젊은이들의 인격형성에 도움이 되는 도서들을 주로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구르미 그린 달빛(윤이수 작가) 시리즈와 디어마이프렌즈(노희경작가) 창문너머 도망친 100세노인(요나스 요나손작가)등 유명한 작가들의 책부터 100여만원의 도서를 지원하여 많은 사람들이 책읽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이 행사에는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회장 박성서)에서도 같이 참석하여 경찰서에 근무하는 직원 및 의무경찰등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근무를 했으면 한다며 도서지원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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