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군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박근혜 하야’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비롯해 3분 자유발언 등 최순실 사태로 인한 대한민국의 현 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강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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