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서하면(추정) 1992년 11월싸리나무 꼬챙이에 감을 깎아 말린 곶감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함양지역에서 오래전부터 내려온 방식이다.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꼬챙이 곶감이지만 그 옛날 임금님께 진상했을 정도로 명품 곶감이었다. 1990년대부터 칼로 감을 깎는 방식에서 수동식 감 깎는 기계가 보급되어 사진에서와 같이 감을 깎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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