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 1983년 10월안의면 광풍류 건너편에서 벼 베기 일손돕기를 하는 모습이다. 당시에는 이렇게 벼를 낫으로 베어 세워서 4~5일 말린 후 탈곡하는 방법으로 벼를 수확했었다. 벼 수확 후 보리파종과 추곡수매, 김장으로 이어지는 가을일은 끝이 없어 일손이 많이 부족했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당시에도 학생, 사회단체에서 봄철 모내기와 가을 벼 수확에 참여 했었다. 사진은 교련복을 입은 학생들이 벼 베기 일손돕기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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