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구상)는 지난 10월 12일 함양군자원봉사자 34명과 함께 태풍 차바로 피해를 당한 양산시 동면 가산수변공원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신오남)회원과 적십자(상림ㆍ중앙ㆍ수동)봉사회 회원들이 동참하여 많은 활동을 하였다.
함양군과 양산시는 도농간 자매시군으로 양 시군이 서로 일손 돕기와 어려움과 기쁨을 같이 나누는 사이다. 봉사활동 장소에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양산시 자원봉사협의회 회장단이 찾아 도와주신 함양군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는 지난 10월 12일 함양군자원봉사자 34명과 함께 태풍 차바로 피해를 당한 양산시 동면 가산수변공원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http://www.hynews.kr/data/newsThumb/1476411713ADD_thumb780.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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