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임영숙)에서는 9월 12일(월)13시 13명의 봉사자들이 한가위를 맞아 한가위 사랑의 성품을 성민보육원의 원생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함께 살아가며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는 요보호 아동들이 지역사회 주민의 협력으로 보호되어야 하며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사랑을 나눠주고자 새마을지도자함양군협의회(회장 양경모)와 새마을문고함양군지부(회장 김삼철)에서 함께 참여 하였다. 이날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노력봉사, 물품지원 등을 지원하고자하며 이날 방문시 생필품(화장지 3묶음, 세탁세제 30kg, 쌀40kg 등 30만원상당)을 지원하여 한가위를 맞은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닿을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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