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용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하여 농협 임직원들이 출하작업을 위하여 밤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9월8일 농협함양군지부 여일구 지부장은 작업현장을 방문해 출하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안의농협의 유통센터를 비롯한 함양농협, 마천농협 등 관내농협 유통시설과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협임직원의 노고가 농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힘을 더 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함양농산물의 품질관리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노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였다. 추석을 앞두고 농협에서는 가공공장을 중심으로 선물세트 출하, 산지유통센터에서 밤 수매작업, 양파선별 및 출하, 사과 선별, 포장 등 추석 성수기 농식품 수요를 잡기위하여 매일 200여 명의 직원들이 유통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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