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천면 미천마을 1981년비료가 흔치않은 시대 퇴비는 농업을 하는 농업인들에게 중요한 소재였다. 한톨의 곡식이 귀한 80년대 한줌의 퇴비는 곧 한줌의 곡식과 같이 취급되었다. 한줌의 퇴비를 더 생산하기 위해 퇴비증산 운동을 전 행정력을 동원해 펼친 시기가 80년대 전후 아닌가 한다. 사진에서 보듯 한 아주머니가 리어커에 풀을 베어 실고 힘겹게 끄는 모습에서 진한 향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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