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고등학교에는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많은 동아리들이 있다. 각각의 동아리들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학생들로부터 발전되어왔고 성장하고 있다. 함양고등학교 학생들의 노력을 살펴보자.선생님을 꿈꾸는 동아리 TTL(teacher teaching love)의 행보TTL에서는 self수업이라고 하는 가상의 수업을 한다. 이 활동은 각자 선생님을 꿈꾸는 동아리부원들끼리 서로 수업을 들어주고, 자신이 하고 싶은 수업을 하는 활동이다. 이 과정을 통해, 동아리부원들은 각자에게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또한 서로 피드백을 해주며 배려, 협동 등의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미리 한번 체험해봄으로서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방송부 SPS의 봉사정신과 빛나는 노력SPS에서는 함양고등학교의 전체 방송을 모두 책임지고 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성실함과 봉사정신이 요구되는 동아리이다. SPS의 활동은 함양고등학교 기숙사의 아침을 깨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미리 신청 받은 기상송을 틀어 학생들의 피곤한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점심시간에는 오후를 즐거운 노래와 격려의 말로 방송을 한다. 또한, SPS에서는 각종 UCC대회나 영상대회도 참여하며, 언론계나 방송 쪽에 필요한 기량을 쌓고 있다.글로벌 영어 동아리T-WORLD(touch the world)의 더 글로벌한 발자취T-world에서는 각자 자신의 다양한 꿈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어 더 깊이 있게 익힌다. 원어민선생님과 함께 말하고 쓰며 실용성 있는 영어는 물론, 신문스크랩을 통해 다소 어려운 영어도 접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과 펜팔을 하면서 배운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신문스크랩이나 펜팔 등을 하면서 어려운 표현, 단어 등은 선생님이나 선배들에게 물어가며 t-world는 세계로 향해 나아가고 있다.T-WORLD(touch the world) & 방송부 SPS의 최근 활동숨어있는 보물 ‘함양’을 위해, 함양고등학교 동아리들이 나섰다!함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함양고등학교의 영어동아리 T-world와 방송부 SPS가 힘을 모았다. 지난 2016년 7월 6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함양의 자랑거리인 상림, 선비길, 물레방아, 용추계곡 등을 담아 함양을 알리는 UCC를 제작하는 것이다. 치밀하게 준비되어 온 이 UCC는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영어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 이 프로젝트는 대본준비를 끝내고, 촬영단계에 와있다.이것뿐만 아니라, 함양고등학교에는 더 다양하고 많은 동아리들이 현재도 열심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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