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에서 ‘춤실력’을 자랑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실력을 보여주는 청소년댄스페스티벌이 22일 오후 4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양군문화예술회관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이다. 이날 공연은 전문댄스팀인 ‘Winston breakerz’ 팀이 오프닝공연을 한 뒤 안의중 ‘Crush’팀의 ‘Dream Girls’ ‘Fingertips’노래에 맞춘 신나는 공연에 이어 함양여중, 거창중앙고·거창대성일고·거창대성고, 함양여중, 마천중, 함양고, 안의중, 함양제일고, 서상중고등 등 각 학교를 대표하는 9개 댄스팀이 100분간 진행한다. 무료.기타문의 (055)96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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