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곡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이다. 1980년대 비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기에 산풀이나 개울가 풀을 베어 퇴비를 만드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했었다. 행정에서는 시상금을 걸어 마을별 경쟁을 시키면서 까지 퇴비증산을 독려했었다. 사진은 모내기가 끝난 7월 마을 부녀회에서 마을 공동 풀베기 하는 모습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