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 협력단체와 여성범죄 예방 및 4대 사회악 근절 위한 간담회

함양경찰서(서장 김성철)는 ‘16. 6. 28(화) 함양읍 죽림리소재 하미앙와인밸리에서 경찰서장과 각 과·계장, 청소년육성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여성범죄 예방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에 대한 부단한 관심과 사랑이 범죄를 예방하고 4대 사회악을 근절하는데 밑거름이 된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불어 넣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함양경찰은 경찰의 물레방아순찰대와 청소년육성회, 여명나누미,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긴밀한 협력치안 전개로 여성범죄를 예방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