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논 김매기 작업 모습이다. 지금은 찾을수 없는 모습으로 벼를 심은 논에 방동산이, 피 등 잡풀을 손으로 매는 작업으로 그 땅시에는 흔한 작업 모습이다. 그이후 손으로 김을 매는 수동식 김매는 농기구를 이용해 김을 매다가 그 이후 제초를 이용한 잡초제거로 요즘은 김매는 모습이 아득한 전설이 되었다. 이 사진은 지금의 농업기술센터 뒤에 있는 논으로 지금은 아파트단지가 되어 있는데, 뒤에 보이는 건물이 당시 농민회관으로 농촌지도소 건물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