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김성철)에서는 ’16. 6. 15(수) 오후 함양군 휴천면 금반리에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양파 캐기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는 김성철 경찰서장을 비롯하여 경찰관, 전의경 등 함양서 직원 36명이 참가해서 4시간 동안 약 1,000여평의 양파 캐기 대민지원활동을 실시했다. 함양경찰서는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최대한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농번기 일손부족 농가에 대한 일손 지원도 적극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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