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함회(회장 박해진·함양을 사랑하는 모임)는 지난 5월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동안 강원도 양양군 골드비치리조트에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우애와 화합을 다지기 위한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2일 오전8시 청담동 새벽집(대표 이혜순, 회원) 앞에서 집결하여 대형 버스로 출발하여 오후 1시경 골드비치 골프장에서 6개조로 편성하여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 횟집으로 집결하여 저녁만찬을 가졌다. 정인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가 경과보고가 있었다. 박해진 회장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임은 골프라는 운동을 통해 심신도 단련하고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답답한 서울 생활 잠시 접어두시고 맑은 공기와 화창한 날씨 속에 서로가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고 서로 정보도 공유하는 멋지고 아름다운 1박2일의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행사를 준비한 정인영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회원간 단합하고 고향을 더욱더 사랑하는 애함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어 양양시내에서 회원 연수시간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였다. 다음날 오전 7시 30분 클럽하우스에서 조식을 하고 8시30분 경 6개조로 라운딩을 하였으며, 오후 2시30분경 막국수로 중식을 하고 귀경길에 올랐다.최원석 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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