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임규 소장은 소외계층의 국립공원 자연‧문화 체험프로그램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13일(금)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현대차정몽구재단 기금을 활용하여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산청 덕산초등학교생 38명을 대상으로 곡성·하동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섬진강 레일바이크 체험, 하동녹차 체험 등 지역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현교 과장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국립공원 생태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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