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김성철)는 2016. 4. 28. 09:00 관내 모텔에서 발생한 현금 300만원 도난사건을 신속한 현장 조치와 촘촘이 신고망을 이용, 남원으로 도주한 범인을 택시운전자의 도움으로 피해품 회수 등 조기에 범인을 검거하였다.지난 3. 24 관내 운송업체와 “안전한 함양” 치안목표로 촘촘이 신고망을 구축 범인의 인상착의 등을 전파, 신속한 사건 해결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이번 절도범 검거는 민·경 협력치안으로 조기에 절도범을 검거한 첫 사례로 앞으로 함양경찰서는 범인검거에 도움을 준 택시운전자에게 감사장 및 신고포상금을 지급 예정이며 안전한 함양 치안을 확보코져 촘촘이 신고망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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