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녹화 정책의 일환으로 제정된 식목일행사 참여 모습이다. 1980년대는 땔감을 나무로 해결했기에 산에 나무가 자랄 시간이 없었다. 그이후 연탄과 가스가 보급되면서 자연스레 산이 우거졌지만 그 때는 민둥산이 였다. 위의 사진은 대봉산 식목일행사 기록사진으로 지금 대봉산에 낙엽송이많이 조림되어 있는데 아마 이때 심은 나무가 아닌가 생각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