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지난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제223회 임시회 활동으로 2016년도 상반기 민간보조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의장을 제외한 2개반, 9명의 의원으로 편성하여 지난해 함양군에서 추진한 민간보조사업장과 민원발생 사업장 76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파악하고 군민의 여론 수렴에도 귀를 기울였다.
한편 함양군의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3일간의 임시회를 통해 현장점검과 조례안 심사 등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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