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낚시협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에서 주최하고 (주)서울메쎄에서 주관한 2016년 한국국제 낚시 박람회가 지난 3월11일부터 13일까지 150개사 500부스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전시회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준 영규산업(대표이사 이수영, 병곡면출신)의 많은 전시품 중에서 특히 마이티, 마이티1, 마이티2, 마이티 렉스, 마이티 스페샬이 인기를 독차지했다. 영규산업(www.ygf.co.kr)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85년 국내 최고의 낚싯대 브랜드를 지향하며 탄생된 기업이다. 회사 창업 이 후 장인의 혼이 담긴 낚싯대 생산이라는 한 길만을 굳건히 걸어왔다.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 양질의 수출용 낚싯대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의 카본 낚싯대를 속속 개발할 수 있었으며, YGF 자사 상표의 낚싯대를 출시, 품질과 가격면에서 호평 받는 제품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낚시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영규산업의 전 제품을 보다 많은 낚시인들이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급하고 있다.
영규산업은 대한민국 자사 공장 생산을 고집하며, 국내 시장에 범람하고 있는 수입제품과 차별화 된 최고 품질의 낚싯대를 만들어 낚시인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끝없는 신제품 개발과 개선,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우리나라 낚싯대를 대표할 우수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수영 대표이사는 함양군 병곡면 송평리 출생으로 병곡초(31회), 함양중(24회)로, 재경 병곡초동문회장, 재경병곡면향우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재경함양군향우회 자문위원으로 남다른 애향심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해수부 산하 (사)낚시산업협회 상임부회장, 낚시협의회 회장으로 낚시업계의 유명인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랑스런 향우이다. 최원석 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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