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 개평한옥마을에서 설날을 맞아 할머니집을 방문한 손녀들이 팔씨름과 농담 등으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마루 중앙에서는 할머니와 손주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떡을 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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