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는 새해를 맞아, 제24대 채종일 회장과 제22대 현기붕 사무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에 회장단은 전국 16개 시도지부 초도순시를 실시·직원들을 격려하고,오는 27일(수) 경남지부를 방문해 2016년 주요 업무현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신년사에서 근거중심의 건강검진으로 건강위험군을 발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유도를 통해 건강증진활동을 펼쳐나가는 것이 국민건강지킴이로서 협회 역할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모두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음 4가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질병예방활동에 주력 △건강검진 전 분야의 품질관리 강화 △사회공헌활동의 확대 △제5군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는 법정단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채종일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 소장,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로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현기붕 사무총장은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서울시장 표창을 하였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서울서부지부 본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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