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회장:이영재)는 12.30.-31(2일간) 안보단체 회원 대상 강원도 철원 통일전망대, 제2땅굴 , 평화 유적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은 평화통일,자유수호,사회봉사를 이념으로 활동하는 함양군 팔각회 회원들과 휴전선과 접한곳 북한땅이 바로 가까이 바라다 보이는 철원 통일 전망대에서 분단의 아픔을 실감하며 새해 통일의지를 다졌다. 이영재 회장은 새해에는 우리의 소원 통일이 꼭 이루어 질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가 되어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자고 힘찬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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