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여성 시.군협의회(회장:강길선의원)에서는 12월21일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자유경제원 전희경 사무총장을 초빙하여 “역사교과서 대응논리 및 적극 구전 홍보방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전희경 사무총장은 바른사회 시민회의 정책실장,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정책팀장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해박한 지식과 논리력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우익의 여전사,쟌다르크라는 애칭을 받기도 한 전문사회활동가 이기도하다.전 사무총장의 말에 따르면 “역사교과서에 대한 문제는 2002년도에 한국 근현대사가 국정에서 검정으로 풀리면서 사실,우파 진영에서는 왜곡편향을 우려한지가 10년이 넘는 매우 오래된 사안입니다. 그걸 마치 좌파쪽에서는 이게 갑자기 튀어 나온 정치용 도구다,역사를 정부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다 라며 반대를 하고 있는데 그런 터무니 없는 말들은 우파를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라고 일축했다. 그리고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이제는 올바른 역사인식과 국가관을 물려주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된것이다 라고 하였다.네이버 실시간 검색1위를 줄곧 유지 해왔던 전희경 사무총장의 국정교과서에 관한 정당성 논리를 경청한 새누리당 경남 여성시.군 협의회 의원들은 “침묵하는 다수의 국민들에게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자리”였다고 호평했다. 그리고 국정교과서로 교육 받은 젊은 학생들이 나중에 성장 했을때 그들이 이끄는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나은 세상이 될 것이다“라고 호평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