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농촌지도소(농업기술센터) 1974년지금부터 40여년전의 모습이지만 아득한 전설같은 이야기다. 가마니는 벼를 담아 저장도하고 수매도하는 농가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구였다. 그래서 농가에선 추수를 마치고 집집마다 가마니틀에서 가마니를 짜는 것이 중요한 일과였다. 그렇게 중요한 가마니를 누가 빨리 짜나 하는 경기를 열었다. 그 이후 7~80년대 PP포대가 보급되면서 가마니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도구가 되고 지금은 가볍고 편리한 PP포대로 벼를 수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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