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경중)는 6일 지역본부 회의장에서 경남지역 수입쌀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2015년 하반기 시판용 수입쌀 부정유통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7월 7일부터 시행중인 국산쌀과 수입쌀 혼합 유통․판매금지 및 생산연도가 다른 쌀의 혼합 유통․판매금지 등 양곡관리법령 개정내용 설명과 시판용 수입쌀 부정유통방지를 위해 aT에서는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부정유통방지 강화 대책, 수입쌀의 원산지 표시기준 및 방법, 원산지 표시 위반자 처벌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강경중 경남지역본부장은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수입쌀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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