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함양군향우회 각 읍면향우회장단 골프동우회(회장 강유복)는 지난 11월2일 낮12시30분 88CC에서 12명이 3개조로 편성하여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회의가 가졌다. 노명환 함양읍향우회장은 건배사 및 건배제의에서 “매번 행사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강유복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향우회장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의 모임이 곳 각 읍면향우회 발전과 군향우회 나아가 고향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하여!”라고 했다. 시상식에서 우승 이영신, 메달 노명환을 비롯해 니어, 롱기 등 시상식을 마치고 토의 안건에서 현재 회장단 모임의 발전과 앞으로의 진행방향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 나온 안건은 다음 달 모임 때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강유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각 읍면향우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게스트로 참석해주신 향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의 모임은 순수한 모임입니다. 서로 소통하면서 어떻게 하면 향우회를 잘 이끌어갈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군향우회 나아가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많은 정보를 교환하는 아주 의미 있고 뜻있는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이 모임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의 단결된 우정과 마음만은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 안건들이 나왔습니다. 다음 달 모임 때 최종결정하기로 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유복 회장이 고급한약쌍화탕 12제를, 이영신 회장이 사과 12박스를, 배성규 회장이 시상품으로 고급영양제를 찬조하고 하종언 회장이 시상품 고급골프공과 저녁식사 전액을 찬조했다.최원석 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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