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면 추정 1971년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그 유명한 지리산 똥돼지 우리는 이런 모습 이였다. 돌담 위에 엉기성기 엮여져 있는 나무가 돼지우리고, 그 옆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사람이 볼일 보기위해 올라가 볼일을 보면 돼지가 그 변을 먹기 위해 꿀꿀거리고 다가오는 돼지사육장 + 변소 역할을 했다. 지금도 그 때 그 돼지 맛을 본 사람들은 그 똥돼지 맛을 잊지 못한다고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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