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 한들 1982년벼를 세워 말리는 모습으로 요즘 젊은이들은 보기 어려운 모습이고 때론 이해되지 않은 풍경이다. 베를 세워 말리는 것은 함양을 중심으로 서부경남에서 주로 이루어진 영농형태로, 이렇게 벼를 세워 건조하면 벼가 잘 건조될 뿐만 아니라 벼의 질이 좋아진다. 콤바인이 보급되면서 벼를 세워 건조하는 모습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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