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박영대)에서는  ‘15.9.22(화)03:26경 함양읍 원교1길 00번지 주택내 베란다 문을 열고 침입한 피의자(김00, 39세)가 피해자의 고함소리를 듣고 도주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상황관리관의 현장 지휘 하에 형사, 읍내·백전파출소 지역경찰, 112타격대 등 18명이 출동 현장주변 포위 및 정밀수색으로 피해 현장에서 200미터 떨어진 화장실에 숨어있는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함양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미수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관 3명에 대하여 표창하고 추석절 특별방법 활동에 더욱더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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