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박영대)에서는 ‘15.9.16(수)09:00 함양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품 특수절도 신고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및 신고포상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신고포상금을 받은 사람은 함양군에서 개인택시 영업을 하는 자로, ‘15. 9. 13. 00:00경 안의면에서 농산물을(건고추) 싣고 이동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신고하였는데, 경찰의 끈질긴 탐문수사로 피해자 박◌◌(76세, 여)씨의 창고에 침입하여 건조고추(80근, 800,000원)를 절취한 농산물 특수절도범인 것을 밝혀내고 검거하게 된 것이다. 경찰은 농산물 피해품 전부를 농민에게 인계 하였다.
에서는 ‘15.9.16(수)09:00 함양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품 특수절도 신고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및 신고포상금을 전달하..','http://www.hynews.kr/data/newsThumb/1442383435ADD_thumb780.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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