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화재로 소실됐던 농월정 복원 준공식이 16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에서 임창호 함양군수, 진병영 도의원, 밀양박씨 문중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양군의 대표적인 정자 중 하나였던 농월정은 조선 선조 때 지족당 박명부가 고향으로 돌아와 지은 정자로, 지난 2003년 화재로 사라졌다가 12년 만에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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