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천연기념물 154호)에 꽃무릇이 꽃망울을 터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무릇은 `석산(石蒜)`으로도 불리며 꽃말은 `슬픈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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