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리는 3일 오전 경남 함양군 유림면 장항마을 노육기(68) 할아버지가 추석을 앞두고 손자-손녀를 화물용 전기오토바이에 태우고 이발소를 향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