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 한들 1977년 꼭, 38년전의 모습이다. 당시 벼농사에 도열병, 이화명충, 벼멸구 등 각종 병해충이 많이 발생해 병해충방제는 중요한 영농작업 이였다. 더욱이 주곡인 쌀이 절대 부족했던 70년대 벼 병충해 방제는 농정의 주요 정책으로 병해충방제를 위해 행정력과 지도력을 집중한 시기였다. 위의 사진은 동력분부기를 처음 보급한 시기로 동력분부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방제시범 행사를 위한 연시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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