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임규 소장은 소외계층의 국립공원 자연‧문화 체험프로그램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28일(화)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미래세대(겨자씨 지역아동센터 소속) 45명을 대상으로 지리산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아름다운 한옥의 멋을 볼 수 있는 남사예담촌 탐방과 더불어 지리산의 자연과 사찰문화를 체험하는 맹세이골 자연관찰로 및 대원사를 탐방하여 참여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현교 과장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국립공원 생태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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